청년다방 떡볶이 비조리 포장 후 집에서 맛있게 먹은 후기

청년다방 떡볶이 비조리 포장 후 집에서 맛있게 먹은 후기

1. 대부분의 음식점에서는 비조리 포장이 가능하다

요즘은 배달의 시대다. 그 반면에 배달비를 아끼고자 직접 음식점에 가서 픽업해오는 경우도 있다. (나같은 사람... 그냥 배달을 먹지마) 아무래도 픽업해오면 오는 시간이 걸려 음식이 식는다. 음식을 따듯하게 갓 만들어 먹고 싶다면 비조리 포장을 해서 집에서 조리해서 먹을 수 있다. 

 

2. 청년다방 떡볶이 비조리 포장

파와 라면은 따로	떡과 라면은 물 4컵 넣고 끓인다

방법은 간단하다. 물 넣고 끓이면 된다. 라면과 토핑은 나중에 넣어야 맛있다. 물 양만 잘 맞추면 조금만 끓여도 재료가 다 익는다.

 

 

이렇게 완성~ 보기만해도 군침이 돈다. 이 글을 쓰면서도 먹고싶네.

 

 

너무 맛있어서 싹 비웠다. 나중에 또 먹어야지~